할머니가 해주신 콥샐러드가 그리울때 ^^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(드립임.. 할머니의 바질 파스타..등등 )

 

내가 한때 자주 갔던 가로수길 ㅋㅋㅋ

가로수길은 나같은 길치도 힙하게 다닐수 있는.. 단순한 곳 ^^

한때 2주에 한번씩 갔고요?ㅋㅋㅋ

 

추천하는건

콥샐러드 / 이탈리언오믈렛 / 할라피뇨 베이컨 포테이토 해쉬

이건 콥샐러드고

주문하면 기본 팬케이크 3장 주신다..

그치만 팬케이크보다 콥샐러드 먹으러 가는 사람 나야나

오믈렛 먹으러 가는 사람 나야나

콥샐러드 / 이탈리안 오믈렛 / 할라피뇨 베이컨 포테이토 해쉬

순서로 되어있다.

오믈렛은 가운데 치즈가..크으윽

바로위가 할라피뇨 베이컨 포테이토 해쉬

근데 할라피뇨가 jalapeno인거 다들 알았는쥐^^

잘라피뇨로 주문할뻔 함...

모두 영어로 되어있지만 저 3개만 똑순이로 주문 하면 됩니다!!!!!

코로나 없던 연말에 갔던 마지막 외출이라

더 아련아련....

더운 여름계절에 느끼는 크리스마스 기분을 한번 쯤 느끼고 싶었는데

이렇게 포스팅하니 그런 기분 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

 

+ Recent posts